王素與角干魏弘通, 至是常入内用事.仍命與大矩和尚, 修集郷歌, 謂之三代目云.왕이 평소 각간(角干)[1] 위홍(魏弘)[2]과 간통하더니 이때 이르러서는 늘 대궐 안으로 들이고 일을 처리하게 하였다.이에 대구화상(大矩和尙)과 함께 향가(鄕歌)를 모아 편찬할 것을 명하고, 이를 일컬어『삼대목(三代目)』이라고 하였다.삼국사기 신라본기 제11 진성왕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