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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황력(r1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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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황력
開皇曆 / 開皇錄
저자
미상
제작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가야 또는 신라 (추정)
제작 시기
미상 (6세기 ~ 10세기 경 추정)
형태
문헌 (역사서)
현재 상태
소실됨
목차
1. 개요2. 남은 기록3. 해설서의 발견


1. 개요 [편집]

금관가야의 기록을 적은 가야의 역사책. 開皇曆이라 쓰고 개황록(開皇錄)이라고도 불린다. 원본은 로스트 미디어이다.

제목의 개황(開皇)에 대해서는 수나라 문제의 연호를 따온 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2. 남은 기록 [편집]

고려 시대 일연이 펴낸《삼국유사(三國遺事)》 가락국기에 인용된 일부분이 존재한다.

시조의 탄생 설화 (《삼국유사》 제2권 기이 가락국기 거등왕 편)

≪개황력(開皇曆)≫에는 “성(姓)은 김씨(金氏)이니 대개 시조(始祖)가 금란(金卵)에서 난 까닭에 김을 성으로 삼았다”고 하였다. (開皇暦云 “姓金氏, 盖國世祖從金卵而生, 故以金爲姓厼.”)

금관가야의 멸망 시기 (《삼국유사》 제2권 기이 가락국기 구해왕 편)

≪개황록(開皇錄)≫에 보면, “양(梁)나라 무제(武帝) 중대통(中大通) 4년 임자(532년)에 신라에 항복하였다”고 하였다. (開皇録云, “梁中大通四年壬子降于新羅.”)

3. 해설서의 발견 [편집]

경남양산문화원에서 취서사지라는 책을 만드는 도중 1960년대까지 전라도 지역에서 이 책이 실존했었고, 그 복사본이 부산 지역 가락종씨 종친 일부가 소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듣고 추적했다.

하지만 이미 원본과 복사본은 소실되었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한 해설서는 밀양에 살고 있는 김남철 씨가 가지고 있어 그 전문을 전달받아 취서사지 부록 3에 실리게 되었다.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