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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 194 | == 알려진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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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 195 | 현재 《평룡인》의 내용은 클라프로트 논문에 옮겨진 일부 장과 구절로만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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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1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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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 저자 이름은 한자로 남기지 않고 로마자로만 적었으므로, Maó-hhóa가 누구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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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 후대 정리에 따르면 제3권의 표제는 Hhiá-chènn-ki로 적혔고, 황소봉(黄素封)·유인준(俞人骏) 등은 이를 현대 중국어로 含真气(hán zhēnqì)혹은 霞升气(xiá shēngqì)로 추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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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 | 이 부분의 내용은 대략 다음처럼 요약된다. 함진기(含真气)라는 기체는 대기 중에 있으며, 음(陰)과 양(陽)이라는 두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소와 가열을 통해 그 가운데 음의 일부를 뽑아낼 수 있고, 청석·화초(질산염)·흑탄석 같은 물질을 가열하면 그 음기가 추출된다고 한다. 물 속에도 음기와 양기가 있으나 밀접하게 결합해 있어서 분리하기 어렵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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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대기에 관한 부분의 내용은 대략 다음처럼 요약된다. 함진기(含真气)라는 기체는 대기 중에 있으며, 음(陰)과 양(陽)이라는 두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소와 가열을 통해 그 가운데 음의 일부를 뽑아낼 수 있고, 청석·화초(질산염)·흑탄석 같은 물질을 가열하면 그 음기가 추출된다고 한다. 물 속에도 음기와 양기가 있으나 밀접하게 결합해 있어서 분리하기 어렵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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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199 | 후대 일부 화학사 연구자와 대중서는 이 음기를 산소에 대응시키고, 양기를 다른 대기 성분 또는 연소 관련 개념으로 이해하려 했으며 이 해석을 따르면 당나라 사람이 유럽보다 약 천 년 먼저 산소를 인식했다는 대담한 결론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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