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1 | [[분류:형태/문헌]][[분류:상태/존재 여부 미확인]][[분류:상태/부분적으로 발견됨]][[분류:국가/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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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2><table align=right><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bce6d5><bgcolor=#bce6d5><table bgcolor=white,#1c1d1f> '''{{{+2 평룡인}}}'''[br]'''平龍認 / 平龙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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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table align=right><table width=300><table bordercolor=#bce6d5><bgcolor=#bce6d5><table bgcolor=white,#1c1d1f> '''{{{+2 평룡인}}}'''[br]'''平龍認 / 平龙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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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3 | ||<width=30%><colbgcolor=#bce6d5> '''원저자''' ||Maò hhóa[* 한자 표기 없이 전해지는 이름이며 발음으로는 마화, 마화, 마허, 모화, 맹힐 등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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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4 | || '''최초 기록자''' ||하인리히 율리우스 클라프로트[br](Heinrich Julius Klapro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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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5 | || '''제작 국가''' ||[[파일:중국 국기.svg|width=25]] 중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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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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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44 | ===# 원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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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45 | >SUR LES CONNOISSANCES CHIMIQUES DES CHINO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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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 >DANS LE VIIIME SIE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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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DANS LE VIII^^ME^^ SIE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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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47 | >P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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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48 | >JULES KLAPROT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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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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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 180 | >[역자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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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 181 | >백반은 명반(明礬)을 말하며, 흑반(黑礬)은 황산철, 청반(靑礬)은 황산구리입니다. 몽골과 중국 북부 지방에서 풍부하게 발견되는 천연 소다 수용액을 '간수'라고 부릅니다. '노사(硇砂)'는 중국과 몽골에서 천연으로 산출되는 염화암모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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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 182 | >사천(四川) 성에서 산출된다는 '양석(陽石)'이 정확히 어떤 돌인지는 아직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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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 | == 최초 기록과 전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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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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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 발견과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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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185 | 클라프로트는 1802년 프랑스 친구 부르농이 중국에서 가져온 필사본 중에 화학과 관련된 책 한권을 보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평룡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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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 1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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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 187 | 내용이 빽빽하게 쓰인 68쪽 필사본이었고, 서문의 끝에는 Maó-hhóa가 지덕 원재[* 758년에 년으로 바뀜] 병신년 3월 9일 저술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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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 1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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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 189 | 이후 일부 내용을 인용하여 1807년 상트페테르부르크 과학원에서 화학사 관련 논문을 발표했고, 이 논문은 1810년 《상트페테르부르크 과학원 회보》에 프랑스어로 실리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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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 1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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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 191 | === 저술 시기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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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 | 클라프로트는 저작 연대를 至德元年三月이라고 적었고, 후대 다수는 이를 당 숙종의 지덕 원년, 곧 756년으로 해석했다.[* [[https://zh.wikipedia.org/zh-cn/%E5%B9%B3%E9%BE%99%E8%AE%A4|平龙认]], 중국어 위키백과.[br][[https://lostmedia.wikidot.com/pinglongren|平龙认(存在性待定的唐代堪舆学著作;756年)]], 失传媒体中文维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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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 193 | 다만 至德 연호는 남북조 진후주(583~586)도 썼기 때문에, 원문이 없으면 정확한 시대 자체도 사실은 고정할 수 없다.[* [[https://zh.wikipedia.org/zh-cn/%E5%B9%B3%E9%BE%99%E8%AE%A4|平龙认]], 중국어 위키백과.[br][[https://lostmedia.wikidot.com/pinglongren|平龙认(存在性待定的唐代堪舆学著作;756年)]], 失传媒体中文维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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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 1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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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 195 | 중국어권 정리에서 중요한 대목은 이것이다. '''클라프로트가 논문에 실제로 平龍認 세 글자를 한자로 인쇄했다는 점 때문에, 적어도 제목 표기만큼은 그의 오기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 존재한다.[* [[https://lostmedia.wikidot.com/pinglongren|平龙认(存在性待定的唐代堪舆学著作;756年)]], 失传媒体中文维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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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 196 | 하지만 저자 이름은 한자로 남기지 않고 로마자로만 적었으므로, Maó-hhóa가 누구인지는 지금도 추적이 불가능하다.[* [[https://zh.wikipedia.org/zh-cn/%E5%B9%B3%E9%BE%99%E8%AE%A4|平龙认]], 중국어 위키백과.[br][[https://lostmedia.wikidot.com/pinglongren|平龙认(存在性待定的唐代堪舆学著作;756年)]], 失传媒体中文维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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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 클라프로트는 저작 연대를 지덕 원년 3월이라고 적었고, 후대 다수는 이를 당 숙종의 지덕 원년, 곧 756년으로 해석했다. 다만 지덕(至德) 연호는 남북조 진후주(583~586)도 썼기 때문에, 원문이 없어 추측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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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1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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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194 | == 알려진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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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 | 현재 《평룡인》의 내용은 클라프로트 논문에 옮겨진 일부 장과 구절로만 알 수 있다.[* [[https://zh.wikipedia.org/zh-cn/%E5%B9%B3%E9%BE%99%E8%AE%A4|平龙认]], 중국어 위키백과.[br][[https://lostmedia.wikidot.com/pinglongren|平龙认(存在性待定的唐代堪舆学著作;756年)]], 失传媒体中文维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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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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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 | 후대 정리에 따르면 제3권의 표제는 Hhiá-chènn-ki로 적혔고, 황소봉(黄素封)·유인준(俞人骏) 등은 이를 含真气 혹은 霞升气로 역추정했다.[* [[https://lostmedia.wikidot.com/pinglongren|平龙认(存在性待定的唐代堪舆学著作;756年)]], 失传媒体中文维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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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 | 이 부분의 내용은 대략 다음처럼 요약된다. 함진기(含真气)라는 기체는 대기 중에 있으며, 음(陰)과 양(陽)이라는 두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소와 가열을 통해 그 가운데 음의 일부를 뽑아낼 수 있고, 청석·화초(질산염)·흑탄석 같은 물질을 가열하면 그 음기가 추출된다고 한다. 물 속에도 음기와 양기가 있으나 밀접하게 결합해 있어서 분리하기 어렵다고 한다.[* [[https://zh.wikipedia.org/zh-cn/%E5%B9%B3%E9%BE%99%E8%AE%A4|平龙认]], 중국어 위키백과.[br][[https://lostmedia.wikidot.com/pinglongren|平龙认(存在性待定的唐代堪舆学著作;756年)]], 失传媒体中文维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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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 후대 일부 화학사 연구자와 대중서는 이 음기를 산소에 대응시키고, 양기를 다른 대기 성분 또는 연소 관련 개념으로 이해하려 했다.[* [[https://zh.wikipedia.org/zh-cn/%E5%B9%B3%E9%BE%99%E8%AE%A4|平龙认]], 중국어 위키백과.[br][[https://lostmedia.wikidot.com/pinglongren|平龙认(存在性待定的唐代堪舆学著作;756年)]], 失传媒体中文维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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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 | 이 해석을 따르면 당나라 사람이 유럽보다 약 천 년 먼저 산소를 인식했다는 대담한 결론이 나온다.[* [[https://lostmedia.wikidot.com/pinglongren|平龙认(存在性待定的唐代堪舆学著作;756年)]], 失传媒体中文维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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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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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 | 또 제9권은 금속을 다뤘다고 전해진다. 금·은·동·철·석·납을 논하고, 금은 음기와 섞이지 않으며, 은에서 음을 제거하면 금이 된다는 식의 서술, 그리고 구리가 음기·물·백반과 만나 청록으로 변한다는 식의 기술이 인용된다.[* [[https://lostmedia.wikidot.com/pinglongren|平龙认(存在性待定的唐代堪舆学著作;756年)]], 失传媒体中文维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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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 | 즉 현재 남아 있는 내용만 보면 《평룡인》은 풍수서 제목, 연단술적 세계관, 기체·금속·연소에 관한 설명이 묘하게 뒤섞인 문헌처럼 보인다.[* [[https://zh.wikipedia.org/zh-cn/%E5%B9%B3%E9%BE%99%E8%AE%A4|平龙认]], 중국어 위키백과.[br][[https://zh.wikisource.org/zh-hans/%E7%87%95%E5%B1%B1%E5%A4%9C%E8%AF%9D|燕山夜话]], 위키문헌, 검색 결과 스니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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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 현재 《평룡인》의 내용은 클라프로트 논문에 옮겨진 일부 장과 구절로만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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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저자 이름은 한자로 남기지 않고 로마자로만 적었으므로, Maó-hhóa가 누구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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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후대 정리에 따르면 제3권의 표제는 Hhiá-chènn-ki로 적혔고, 황소봉(黄素封)·유인준(俞人骏) 등은 이를 含真气 혹은 霞升气로 추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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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 이 부분의 내용은 대략 다음처럼 요약된다. 함진기(含真气)라는 기체는 대기 중에 있으며, 음(陰)과 양(陽)이라는 두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소와 가열을 통해 그 가운데 음의 일부를 뽑아낼 수 있고, 청석·화초(질산염)·흑탄석 같은 물질을 가열하면 그 음기가 추출된다고 한다. 물 속에도 음기와 양기가 있으나 밀접하게 결합해 있어서 분리하기 어렵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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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후대 일부 화학사 연구자와 대중서는 이 음기를 산소에 대응시키고, 양기를 다른 대기 성분 또는 연소 관련 개념으로 이해하려 했으며 이 해석을 따르면 당나라 사람이 유럽보다 약 천 년 먼저 산소를 인식했다는 대담한 결론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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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 또 제9권은 금속을 다뤘다고 전해진다. 금·은·동·철·석·납을 논하고, 금은 음기와 섞이지 않으며, 은에서 음을 제거하면 금이 된다는 식의 서술, 그리고 구리가 음기·물·백반과 만나 청록으로 변한다는 식의 기술이 인용된다. 즉 현재 남아 있는 내용만 보면 《평룡인》은 풍수서 제목, 연단술적 세계관, 기체·금속·연소에 관한 설명이 묘하게 뒤섞인 문헌처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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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 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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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 207 | == 수색 및 연구 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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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 208 | === 1802년: 클라프로트의 실견 주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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