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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5 vs r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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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38이날 오후 10시에는 아카라이브 소녀전선 2 망명 채널을 중심으로 한 한국 서버 커뮤니티 총대와 글로벌 서버 상위 100위권 서클 인원 약 400명이 소속된 서클 그룹인 루나 크레센도(Lunar Crescendo), 글로벌 서버 소녀전선 2 공식 디스코드와 공식 레딧 커뮤니티와의 연대 의사를 밝혔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973254831|#]] 이렇게 선본이 17일날 예정된 오프라인 소통회까지 소통 없이 시간을 질질 끄는 동안 전 세계의 소녀전선 유저들은 글로벌 서버 원빌드 선언 철회와 중국 서버 활동층 논란으로 시작된 여러 인게임 문제의 해결을 위해 '''국적과 성향의 차이를 뛰어넘어 서로서로 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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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8월 17일 ===
141간담회에서 나왔던 QnA업로드 되었다. 원문.[[https://blog.naver.com/abc1135/223974642874|#]], 번역본.[[https://blog.naver.com/abc1135/223974644837|#]], 상세 정리.[[https://blog.naver.com/abc1135/223974648398|#]]
142> {{{#!folding [ 번역본 펼치기 ]
143>'''1. 마일리지나 현찰 박치기로 얻어야 하는 마키아토의 '겹쳐진 꽃' 상호작용 을 해금하는 시공 캡슐 아이템은 무료 획득으로도 제공하나요?'''
144> A: 네, 8월 19일 업데이트 후 열리는 [엘모호 위시 풀] 이벤트를 통해 해당 상호작용을 무료로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얻으신 유저분들은 궤적 토큰 1080개로 변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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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2. 앞으로 새롭게 진행되는 스킨 챠의 보라 등급 의상은 상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나요?'''
147> A: 다음 시즌의 스킨 챠부터 보라 등급 의상은 상점 - 외형구매에서 판매하며, 스킨 가챠에서 해당 의상이 중복 획득될 경우 상응하는 수량의 궤적 토큰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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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3. 이미 클루카이의 [푸른 궤적] 스킨을 얻은 상태인데 아직 신규 코스튬 교환 상점 내의 모든 아이템들을 전부 교환하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최적화있을까요?'''
150> A: 마키아토 '겹쳐진 꽃' 상호작용 시공 캡슐 무료 획득 임무를 진행하면, 신규 코스튬 교환 상점에 있었던 시공 캡슐 교환분인 토큰 1,080개의 여유분이 생기게 되므로 교환 상점에서 모든 아이템을 교환하기 위한 총 토큰의 수1,080개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황금 캡슐에서 이제 베이직 정보 코어와 사통장치 교정 칩도 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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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4. 신규 코스튬 교환 상점의 업데이트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이후에 나오는 인형들의 활동층 상호작용도 신규 코스튬 교환 상점에서만 해금할 수 있나요?'''
153> A: 앞으로 나오는 활동층 상호작용들은 전부 이벤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대형 이벤트 때마다 신규 상호작용과 스킨챠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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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5. 이번 시즌 스킨 챠에서 얻은 궤적 토큰은 다음 시즌에서 이어서 사용할 수 있나요?'''
156> A: 아니요, 이번 시즌 스킨 챠에서 얻은 궤적 토큰은 다음 시즌에 가면 초기화됩니다. 다만 스킨 가챠에 필요한 신규 의상 허가증은 시즌 구분 없이 모든 시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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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6. 현재 구매 재화인 크레딧과 해시 리프의 환산 비율이 1:1로 지나치게 높습니다.'''
159> A: 8월 19일 업데이트에서 구를 구매할 때 사용되는 크레딧이 현재의 40%로 조정됩니다. 예를 들어서 기존에 100크레딧이었던 가구가 다음 버전 업데이트 후에는 40크레딧으로 조정됩니다. 이미 조정 이전 가격으로 구매한 유저들에게는 가격 조정 전에 추가로 소모된 재화들을 우편으로 환급해 드릴 예정입니다.
160>
161> '''7. 앞으로 해시 리프의 획득 경로추가되나요?'''
162> A: 네, 8월 19일 업데이트에서 관리실 파견을 통해 해시 리프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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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디씨인사이드 소녀전선 2 망명 마이너 갤러리 유저의 간담회 후기 글.[[https://blog.naver.com/abc1135/223974649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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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이번 간담회를 통해 선본은 9년동안 유저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게임들의 내실은 다지지도 않은 채 방만한 운영을 지속해왔다는 것이 밝혀졌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듯 법정싸움까지 갈 수 있었던 문제인 유료 상호작용은 이벤트를 통해 영구적으로 무료로 전환하고 이미 구매한 사람도 구매에 사용한 재화를 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사태가 터지게 된 핵심 원인인 '''스킨 가챠'''에 대해서는 혼합세력 논란과 마찬가지로 끝까지 끌고 가겠다는 태도를 보이면서 철회되지 않았고,[* 1차 번역본이 번역기 기반이라 잘못된 번역으로 가챠 확률이 완화된다는 루머가 퍼졌으나 제대로 번역해본 결과 그런 내용은 없었다.] 자기들 목에 칼이 들어오려는 낌세가 보이자 부랴부랴 가구 교환 재화 완화와 상호작용 무료화를 해 줬으니 이걸로 됐지? 라는 자세로 9년 동안 소녀전선 시리즈를 이끌어왔던 유저들에게 스킨가챠로 끝까지 기싸움으로 이겨보겠다는 추태를 보이면서 남아있던 신뢰도를 회복시킬 여지까지 자기들 스스로 분질러버렸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974652417|#]], [[https://blog.naver.com/abc1135/22397465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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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또한 간담회 후기 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선본이 여태까지 소녀전선 2의 인력들을 포함한 사내의 모든 인력들을 활동층 개발에 총 동원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소녀전선 2의 내실이 매우 부실하다는 것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실로 밝혀졌다. 특히 선본이 소녀전선 2를 회사의 사활을 걸다시피 2년동안 운영해 오면서 아직까지도 컨텐츠가 없다, 개발력이 모자라다는 발언은 지금까지 선본이 얼마나 중구난방으로 소녀전선 2를 운영했는지, 소녀전선 2의 개발 인력들이 시리즈의 장기적인 로드맵 없이 2년 동안 우중의 즉흥적인 지시에만 돌아가고 있었다라는 실태만 만천하에 드러났다.[* 회사에서 최소 수백명 단위의 협업에 있어 '로드맵'과 '계획'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월 단위로 짜는 경우도 많고 연 단위로는 짜는 것이 기본이다. 소녀전선 2는 매 년마다 수십 번의 업데이트가 있고, 대형 이벤트는 3~4개월 간격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진행은 오랜 기간의 밑준비와 사전 구상이 필요하기 마련이지만, 현재 소녀전선 2는 이러한 로드맵 구상 자체가 우중의 독단적인 판단과 무능한 개발진으로 인해 아예 안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선본이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이 빈약하고 소녀전선 2를 통해 벌어들인 돈이 굉장히 많음에도 효율적인 개발 인력 분배가 아예 안 되고 있으며, 오직 현상 유지와 사내 정치 싸움에만 혈안이 되어있고, 게임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과 개발 인력들이 빈약한 콘텐츠의 개선과 보강이 아닌 1,000일 동안 개발한 활동층 하나에만 기형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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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이와 함께 앞으로 전작의 일부 캐릭터들은 NPC로만 등장할 것이며, 앞으로 소녀전선 2의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계속해서 출시하겠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경악케했다. 현재 소녀전선 2의 유저들은 소녀전선 1을 시작으로 9년동안 소녀전선 시리즈를 애정으로 쌓아 올리고, '''"자기들이 소녀전선 1에서 애정하고 있었던 인형들이 소녀전선 2에 실장할 때까지 게임을 놓지 않겠다"'''라는 유저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전작 캐릭터들을 NPC로 방치하고 전작에 비해 캐릭터성을 구축하는데 실패한 소녀전선 2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더 실장하겠다는 것은 선본이 9년동안 시리즈를 지탱해 온 유저들의 애정들을 아예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리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일각에선 '전작에 있던 400종의 모든 인형이 실장되는 건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런 얘기가 나왔다고 해서 나빴던 게 괜찮아지지도, 괜찮던게 나빠지지도 않아야 하는 것 아니냐? 왜 이제와서 새삼스레 불만을 표하며 급발진을 하냐'고 하지만, 애초에 불만을 가지지 않았던 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던 인형이 실장될 수 있단 희망만으로 버티고 있던 상황이나 마찬가지였다. 만약 저 발언이 사실일 경우 그나마 높은 비중을 지니고 있던 인형들마저 실장되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불만을 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974656507|#]]
141171== 평가 ==
142172선본이 자존심을 굽히고 해당 사항을 철회하겠다는 사과 방송이라도 했었으면 이번 사태가 이렇게 커질 일은 없었다. 이번 논란이 유저들을 제대로 분노하게 만들었던 부분은 총 세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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